中 작년 GDP 성장률 8.4%로 상향 발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8.1%에서 8.4%로 수정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14조9천억 위안(약 2경1천조 원)으로 지난 1월 집계한 것보다 5천567억 위안(약 101조7천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상 중국은 1월에 전년도 예비 GDP를 발표하고 기업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정기적으로 수정한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성장률 상향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영향이 컸으며 농업부문 데이터는 거의 변경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비스업은 중국 GDP의 53.5%를 차지하는데 지난해 8.5% 성장하며 당초 추정치인 8.2%보다 크게 증가한 영향을 반영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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