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8.8…마이너스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이 8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12월 제조업 생산 지수는 전월보다 크게 올랐다.
27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1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 지수는 마이너스(-) 18.8로 전월 -14.4보다 더 하락했다.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는 8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지난 5월에 2년 만에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한 바 있다.
12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9.7포인트로 전월 0.8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12월 신규 수주 지수는 -9.2로 직전월 -20.9보다 마이너스폭이 약간 줄었다.
주문 증가율 지수는 -9.3으로 직전월 -19.9보다 개선됐다.
설비 가동률 지수는 8.5로 직전월 -3.4보다 나아졌다.
출하 지수는 1.9로 직전월 -7.5에서 올랐다.
고용지수는 14.0으로 전월 5.9보다 높아졌다.
원자재 가격 지불 지수는 23.7로 직전월 22.6보다 상승했다.
최종 상품 가격 수용 지수는 12.5로 전월 13.9보다 낮아졌다.
임금 및 수당 지수는 35.0으로 직전월 36.5보다 낮아졌다.
기업전망 지수는 -12.8로 직전월 -15.2보다 마이너스폭이 약간 줄었다.
전망 불확실성 지수는 15.6으로 전월 20.4보다 낮아졌다.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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