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에도 끄떡없다"…美 사이버 보안주 60% 상승 여력
  • 일시 : 2022-12-28 15:32:15
  • "침체에도 끄떡없다"…美 사이버 보안주 60% 상승 여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도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면서 미국 증시 전문가들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빈번하고 정교해지는 사이버 공격으로 기업들이 매달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며 이는 해당 분야의 소수 기술 회사에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BofA는 고객 메모에서 "의료와 금융 서비스 등과 같은 산업에 대한 사이버 보안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량 정리해고와 파산 증가, 재정 여건이 긴박한 상황에서도 사이버 보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루쉐어즈 기술,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상장지수펀드(ETF)를 관리하는 트루마크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루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사업이 경기침체에 강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저항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이 진화하면서 기업은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보호에 대한 지출을 우선시할 것"이라며 "사이버보안 회사의 펀더멘털은 경기 침체에 가장 늦게 반응하고 가장 먼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NBC는 영국 기업인 다크트레이스(LNS:DARK)의 주가가 내년에 89%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스케일러(NAS:ZS)와 팔로알토네트웍스(NAS:PANW)의 주가도 각각 62%와 4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즈호도 크라우드스트라이크(NAS:CRWD)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장 리더'로 지칭하며 회사 주식이 6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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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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