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단기 위주 반등…여유 외화 운용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여유 외화자금 운용 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상승한 마이너스(-) 20.2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50원 오른 -9.0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상승한 -3.3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50원 급등한 -0.6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파(0.0원)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호가했다.
일부 은행의 여유 외화자금 운용 추정 물량 등으로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면서 단기물 위주로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인플레이션 둔화 등으로 내년에는 자금 유입 국면이 될 수 있다"면서 "최근 꾸준히 해외 쪽 매수세가 많았던 배경으로 보이며, 스와프포인트도 1년물 -20원 선 부근에서는 지지력을 보일 수 있을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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