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험회피에 낙폭 확대…134엔 초반서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9일 달러-엔 환율이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134엔선 초반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8시 3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보다 0.26% 내린 134.136엔에 거래됐다.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제한된 가운데 중국발 우려 부각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져 안전자산인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내년부터 해외여행 재개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선뜻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많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는 불안이 커졌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