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안 한다"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첫 비트코인 매각
  • 일시 : 2022-12-29 08:56:38
  • "매도 안 한다"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첫 비트코인 매각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비트코인 최대 보유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가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각했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세금 문제로 704개의 비트코인을 팔았다. 올해 초 마이클 셀러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매각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힌 이후 처음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22일 704개의 비트코인을 팔아 약 1천180만 달러(약 15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11월부터 이달 21일까지 2천395개의 비트코인을 4천280만 달러(약 545억 원)에 구매해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 순매수자로 남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말 미국에서 최초로 비트코인 매입을 대차대조표에 보유한 상장 기업이 됐다. 이후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차입해 비축량을 계속 늘려왔다.

    27일 기준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40억 달러(약 5조 원) 상당의 13만2천5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1개의 비트코인 당 평균 매입 금액은 3만397달러(약 3천87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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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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