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낙폭 확대에 장중 134엔선 하회(상보)
  • 일시 : 2022-12-29 09:08:13
  • 달러-엔, 낙폭 확대에 장중 134엔선 하회(상보)



    (인포맥스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29일 오전 위험회피 심리에 낙폭이 확대되며 134엔선 밑으로 떨어졌다.

    오전 9시 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보다 0.39% 내린 133.964엔에 거래됐다.

    간밤 달러화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지만, 중국발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엔화에 대해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은 134.50엔선까지 올랐으나 하락반전한 후 낙폭을 점차 확대하며 134엔선마저 깨졌다.

    중국은 내년부터 해외여행 재개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선뜻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많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는 불안이 커졌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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