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美 달러, 내년 1분기 추가로 약해진 뒤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크레디트스위스(CS)는 미국 달러화가 내년 1분기에 추가로 약해질 것으로 평가했다.
CS는 29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이후에는 전반적인 레인지 장세 환경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달러 가치가 내년 1분기에 하락한 뒤 2분기부터는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이란 뜻이다.
CS는 "달러가 지난 2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을 고려할 때 내년에는 광범위한 횡보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서 "글로벌 달러지수는 즉각적으로 105.80에서 저항을 받을 것이며, 약세 흐름의 경우 101.30을 뚫고 내려가면 99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한편, 글로벌 달러지수는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전장대비 0.17% 내린 104.35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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