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中, 전면 재개방 '성큼'…위안화 강세 재료"
  • 일시 : 2022-12-29 10:46:02
  • 골드만 "中, 전면 재개방 '성큼'…위안화 강세 재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중국이 최근 내놓은 외국 입국자의 격리조치 의무화 폐지 등에 대해 "전면 재개방에 중요한 전진"이라고 평가했다.

    은행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전면 재개방은 위안화 가치에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골드만은 "중국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전면 재개방의 속도를 의미 있게 가속할 것"이라며 "다만, 가까운 시일 내에 의료 시스템에 대한 위기가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특히 낙후된 내륙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의료 시스템 문제가 부상할 수 있다는 게 골드만의 관측이다.

    은행은 "재개방은 내년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5.2% 상승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중국이 비자 규제도 철폐하고 중국인의 해외여행이 점차 정상화되면 홍콩과 태국이 관광 수입 등의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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