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0일)
▲머스크 "美 경기침체, 1년 6개월간 지속할 것"
- 일론 머스크 테슬라 겸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시작된 미국 경기침체가 1년 6개월간 지속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앞으로 1년~1년 반 동안 폭풍우가 치는 힘겨운 시기가 이어지겠지만, 2024년 2분기쯤에는 새벽이 밝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기침체의 정도는 확실하지 않지만, 주택 버블 붕괴로 시작된 2009년 위기와 비견할 만할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면서 투자자들에게 현금을 보유하고, 대출을 끼지 않고 신중한 투자를 할 것을 권했다. 특히 주식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신용대출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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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급락 연준 탓…WSJ "금리 인상 중단이 반등 이끌진 않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올해 기술주에 타격을 줬지만, 금리 인상 중단이 반드시 이들 주식의 반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기술주의 저조한 실적이 연준의 금리 인상 때문이라는 일론 머스크와 캐시 우드의 비난이 사실이었다면서도 금리뿐만 아니라 많은 거시경제적 요인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테슬라와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인 머스크는 테슬라 주가 하락에 대해 "연준이 진짜 문제"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 CEO 우드도 연준이 "디플레이션 붕괴 위험을 높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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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中 재개, 내년 성장 촉진…공급망엔 단기 부담"
- 중국이 예상보다 일찍 개방에 나서면서 단기적인 부담이 있겠지만, 결국 내년 중국 성장세를 의미 있게 가속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재개방으로 인한 감염 급증과 일시적인 노동력 부족, 공급망 차질 증가에 한동안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성장 전망 개선이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악화 등 불리한 요인보다 클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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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中 경제 재개도 내년 글로벌 침체 못 막아"
- HSBC는 경제 지표들이 현저한 경기 침체를 분명하게 가리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안정화 시기는 중국의 경제 재개에 달렸지만, 침체 자체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HSBC가 이달 발표한 올해 경제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큰 가운데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도 둔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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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반등…한산한 연말 장세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반등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가 거래량 부족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 되돌림이 나타나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35bp 상승한 3.823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5bp 오른 4.3698%, 30년물 금리는 0.92bp 오른 3.9115%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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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美 고용시장에 대한 5가지 전망
- 고용시장은 경기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문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눈여겨보는 경제지표이기도 하다.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고용 플랫폼 '집리쿠르터'의 전망을 인용,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내년 미국 고용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5가지 전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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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섭게 달렸던 强달러, 이대로 저무나
- 미국 달러화의 대규모 랠리가 마무리되고 낙폭이 더욱더 커질 것이란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올해 달러화는 랠리를 통해 세계 경제에 얼마나 큰 충격을 주는지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줬지만, 달러 강세 시대는 저무는 것으로 평가됐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일 기준 WSJ 달러 지수는 올해 8.9%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이후 연간 최대 상승으로, 지수는 올해 9월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었다. 올해 4분기부터는 분위기가 바뀌었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가 시장 가격에 반영되며 달러화도 반락 압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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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위험 회피에 낙폭 확대…132엔 초반까지 하락
- 30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32엔 초반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0시 4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7% 밀린 132.396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하락한 103.900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연말을 맞아 하락세로 가닥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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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올해 마지막 거래일 대기하며 하락세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1% 후퇴한 3,863.75를, E-Mini나스닥 100 선물은 0.20% 밀린 11,010.50을 각각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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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제 고문 "내년 美 경제 연착륙할 것…노동시장 활성화"
- 헤더 보시 미국 백악관 경제 고문이 내년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냈다. 2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보시 고문은 논평을 통해 "인프라법, 미국 반도체법(CHIPS and science Act), 인플레이션 감소법 등이 노동 시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대규모 정부 투자가 앞으로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노동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시 고문은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연착륙을 볼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며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연착륙 가능성의 조각들이 제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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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미 증시 반등에 상승 출발
- 3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연말 미국 증시 반등에 3거래일만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89.61포인트(0.34%) 상승한 26,183.2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52포인트(0.19%) 상승한 1,898.79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흐름을 반영하며 반등했다. 최근 급락하던 미국 주요 지수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했고 특히 반도체 관련주 상승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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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고장났나…"2008년 이후 최악 증시 반영 안 돼"
- 새해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 전반의 공포가 번지고 있으나 '공포지수'는 장기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공포지수라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VIX(Volatility Index) 지수가 더 이상 주식 시장의 유감스러운 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S&P500 지수 옵션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VIX는 향후 30일 동안 지수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 역할을 하며 S&P500 지수와 강한 역 상관관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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