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조셉 칼슨 "美 국채 금리 역전, 경기침체 신호 아냐"
-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경기침체의 신호가 아니라며 올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는 올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결국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 기조를 바꿀 것이란 시장 예상과 정반대되는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조셉 칼슨 알리안스베어스틴 전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앞서 국채 금리 역전이 나타났을 때는 신용 증가율이 급격히 감소했었지만, 지금은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852
▲WSJ "멕시코, 무역전쟁 속 새 무역 허브로 떠오른다"
- 지난해 세계 무역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멕시코가 지정학적 이점을 앞세워 세계 무역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장했다. 지난해 31일(현지시간) WSJ은 논평을 통해 세계 무역의 흐름은 탈세계화 분위기에 타격을 받았지만, 탈세계화로 돌아서기보다는 기존 흐름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전했다. 작년 세계 무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봉쇄 조치,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등으로 공급망에 큰 피해를 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856
▲[인포맥스 POLL] 1분기 금 가격 지지…美 긴축 완화·안전 선호
- 2일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 금 가격을 온스당 1,788달러로 전망했다. 은과 구리 가격 전망치는 각각 온스당 21.87달러와 톤당 7,781.56달러로 집계됐다. 알루미늄은 1분기에 톤당 약 2,340.6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고, 니켈 전망치는 톤당 25,352.77달러로 조사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859
▲러 전쟁이 촉발한 시장 혼란 끝난다…차트로 본 신호
-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혼란이 마침내 끝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석유와 천연가스, 밀과 옥수수, 유로화 등 5개의 차트에서 최악의 혼란이 끝났을 것이라는 신호가 포착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원유와 천연가스, 식량 가격은 지난해 2월 말 급등했으나 지난여름에는 다시 전쟁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유로화도 최근 3개월 동안 달러 대비 7% 상승했다. 올해 한때 달러화와 1대1 환율로 교환되는 패리티(parity)가 무너진 이후 낙폭을 되돌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02
▲"채권도 주식도 올해 더 낫다…몇 달은 밀고 당기기"
- 미국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자산시장이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초기 몇 달 동안은 많은 변동성이 동반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겐 험난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과 채권이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 연말에는 시장이 훨씬 더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블랙록의 릭 라이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채권 금리는 계속 오를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사라지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채권과 주식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19
▲美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월가 전망은
-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시장에서는 조만간 미국 고용시장이 둔화한다는 신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예상치를 인용, 지난해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이 21만7천500명 증가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업률은 3.7%로 유지되고, 평균 시급은 0.4%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886
▲모건스탠리 "테슬라, 여전히 100% 이상 상승 여력 있다"
- 테슬라(NAS:TSLA) 낙관론자인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테슬라 주가가 여전히 100%가 넘는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테슬라 앞에 가혹한 환경이 놓여있지만 "테슬라가 전기차 경쟁자들 사이에서 확고한 시장 입지를 갖출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18
▲건들락 "연준,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 75% 이상"
-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다가오는 경기 침체로 올해 연방기금금리 인하 가능성이 75%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건들락 CEO는 자사 주최 웹캐스트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이 올해 경기 침체를 촉발해 당국은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06
▲금리와 연준이 주도한 작년 시장…새해는 달라질까
- 지난해엔 글로벌 금융시장을 금리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도했는데, 올해 들어서 이와 유사한 흐름 속에 경기 침체와 기업 실적 등이 새로운 시장 변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새해 금융시장은 연준 정책, 인플레이션, 경제 성장 등이 기업 실적과 어떤 상호 작용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작년 뉴욕 증시는 나스닥 지수가 33% 급락하는 등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나쁜 한 해를 보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28
▲CNBC "올해 1분기에 시장 성적 판가름…상승 반전 가능"
- 올해 글로벌 금융 시장의 성과는 1분기(1~3월) 안에 판가름 날 것이라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투자리서치업체 CFRA의 자료를 인용하며 "시장의 역사를 보면 이번 1분기는 향후 4년 동안 최고의 기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들은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인지, 또 주식시장이 계속 매도세를 보이며 최저치를 경신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월가 전문가들은 대체로 올해 주식 시장이 1~2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최저치를 기록한 뒤 연말까지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37
▲[인포맥스 POLL] 유가, 소폭 상승…공급초과 vs 美 전략 비축유
- 국제 유가는 올해 1분기에 배럴당 80달러대로 소폭 상승 후 공급 초과와 미국 전략 비축유 재매입 기대로 상하단이 막힌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다. 2일 연합인포맥스 콘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852)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분기에 배럴당 82.58달러에서 소폭 상승하되 지난해 연말 수준을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전망치는 81.57달러로 1분기와 비슷하나 다소 밀리는 흐름을 나타낼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860
▲WSJ "고용·임금 냉각 조짐…올해 일자리 감소 전망"
- 견조하던 미국 고용 시장과 임금 상승세가 2022년 말 냉각 조짐을 보인 가운데 올해 일자리가 더욱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조기 퇴직과 임금 상승 등으로 올해부터 고용주들이 점차 고용을 줄여갈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미국 고용 시장은 견조했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경제가 둔화했고 이 영향은 고용과 임금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00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