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달러 지수, 재료 부족 속 횡보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1020965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일 아시아 시간대에 달러 지수는 주요 금융시장 휴장에 횡보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22분 달러 지수는 0.05% 오른 103.520을 기록했다.
한국을 제외한 주요 아시아 금융시장이 신년 연휴로 휴장해 재료가 부족했다. 미국 금융시장도 2일(현지시간) 휴장한다. 달러 지수는 103 초중반에서 좁은 보폭으로 움직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4일 공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과 6일 발표될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에 주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지난달 50bp로 금리 인상폭을 축소한 가운데 긴축 기조가 얼마나 지속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26% 하락한 130.932엔을 기록했다. 일본은행이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엔화 강세를 부추겼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행이 2022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3% 전후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각각 1.6%로 예상한 2023년, 2024년 물가 전망치도 1.6~2% 사이, 2%에 가까운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 신문은 실제 물가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경우 시장이 출구를 위한 밑 작업으로 인식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로-달러 환율은 0.08% 내린 1.06960달러를, 파운드-달러 환율은 0.09% 하락한 1.20750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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