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위안화, 상반기에도 약세 보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크레디트스위스(CS)는 중국 위안화가 올해 상반기에도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CS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 달러화가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CS는 중국의 제조업 수출 부진도 통화 약세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일 것으로 내다봤다.
동시에 "무역가중치 기준으로 위안화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최고치보다 3~4% 절상된 상황에서 위안화의 의미 있는 가치 하락에 중국 당국도 만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역내 달러-위안(CNY) 환율은 지난해 11월 1일 7.327위안에 거래되다 연말 6.897위안선까지 떨어졌다. 이날 오후 2시34분 현재 환율은 전장대비 약보합권인 6.896위안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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