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弱달러, FX시장 주요 테마…연준 안 믿는 시장"
  • 일시 : 2023-01-03 10:15:17
  • 코메르츠방크 "弱달러, FX시장 주요 테마…연준 안 믿는 시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023년 새해를 맞아 달러 약세가 외환 시장의 주요 테마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울리히 로이흐트만 코메르츠방크 통화 전문가는 "시장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확언을 믿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올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늦추고 결국 금리를 인하하며 정책을 선회하는 '피벗'이 시작될 것이란 기대로 달러 약세가 나타나면서 현재 외환 시장의 주된 테마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비교적 온화한 겨울로 인해 가스 부족이 더는 유로화 약세 재료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로이흐트만은 지적했다.

    그는 다만 미국 경제가 이전까지 단행된 "훨씬 더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지난해 연말 103.365까지 밀린 후 현재까지 103선을 유지하면서 6개월 만에 최저치에 가깝게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6개월여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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