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4개월여 만에 최저치…6.8807위안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위안(CNH) 환율은 오전 11시 51분 장중 6.8807위안까지 내려서며 위안화 강세를 반영했다.
이는 지난해 8월 26일 6.8469위안 저점 이후 4개월여 만에 최저치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중단과 리오프닝 기대에 지난달 5일 7위안대가 깨졌으며 지난해 연말 꾸준히 밀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소비가 연간 GDP 성장의 3분의 2가량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첸 자오 알파인 매크로 글로벌 수석 전략가는 "제로 코로나 정책은 중국 내수, 특히 서비스 부문에 불균형적으로 피해를 줬지만 상품 관련 공급망에 미치는 피해는 적었다"며 "주로 자본과 부동산 투자를 포함한 중국 국내 수요를 중심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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