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간밤 强달러 소화하며 상승…6.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간밤 미국 달러화 강세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6.80원 오른 1,277.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9.50원 상승한 1,280.5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인덱스 상승을 반영하며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났다.
장중 달러-원은 개장 직후보다 레벨을 낮췄다.
은행 한 딜러는 "연말에 달러가 약세를 보였는데 새해 뉴욕장에서 이런 약세를 되돌리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방향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9엔 오른 130.92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2달러 오른 1.0555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5.3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82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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