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반전…FOMC 의사록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4일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 반전하며 낙폭을 키웠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둔 불확실성에 채권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70bp 하락한 3.728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6bp 내린 4.3575%, 30년물 금리는 1.21bp 내린 3.8320%에 거래됐다.
간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새해 첫 거래일에 13.4bp 급락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하면서 올해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는 간밤의 하락세를 되돌리며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다시 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달러화 가치는 간밤 급등 후 하락 조정을 이어갔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5% 하락한 104.490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