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2월 S&P 서비스업 PMI 49.8…전월보다 상승
  • 일시 : 2023-01-04 23:09:31
  • 유로존, 12월 S&P 서비스업 PMI 49.8…전월보다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서비스업 업황이 전월보다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은 유로존의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8로 집계했다.

    이는 전월 48.5보다 높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9.1보다 살짝 높은 수준이다.

    12월 수치는 4개월 만에 가장 높다.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기준인 50은 밑돌았다.

    유로존 합성 PMI는 49.3으로 전월 47.8보다 높아졌다.

    조 헤이 S&P글로벌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경제는 12월에 계속 악화됐지만 경기 둔화 정도는 2개월 연속 완화돼 잠정적으로 경제 위축세가 예상보다 완만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그럼에도 유로존 경제가 빠른 시일 내에 의미있고 안정적인 성장세로 돌아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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