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운용 "올 상반기 EU·美의 저성장, 채권 투자 기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올해 상반기 유럽과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권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왔다는 진단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디그루프 피터캠 자산운용(DPAM)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경제성장률이 둔화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금리 변동성도 고점을 찍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채권 투자를 권했다.
운용사는 특히 리스크가 없는 상품과 수익률이 매력적인 상품에 함께 투자하는 멀티 에셋 투자전략을 권하면서 미국 국채와 단기 하이일드 채권, 신흥국 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상반기까지는 유럽이 온건한 수준의 경기침체에 빠지고, 미국이 저성장을 이어가지만, 하반기에는 시장이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DPAM은 지난 2021년 말 기준 약 500억유로(약 67조6천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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