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적 FOMC에 반대로 가는 美 채권…"7월부터 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지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미국 채권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를 크게 키우고 있다.
5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연방기금금리가 오는 7월부터 25bp 인하할 확률을 39%로 반영했다.
특히, 11월 금리가 추가로 50bp 인하될 확률은 33.7%로 집계됐다. FOMC 의사록이 나오기 전인 하루 전에는 확률이 13%에 불과했으나 두 배 넘게 뛰었다.
FF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현재 4.25~4.50% 수준인 연방기금금리를 이달과 3월 각각 25bp 인상하고 5월에도 25bp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방기금금리는 5.00~5.25% 수준을 6월까지 유지하다 7월 들어 25bp 내려가고 11월에는 50bp 추가 인하된 4.25~4.50%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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