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위안 연동 하락…3.10원↓
  • 일시 : 2023-01-05 09:36:25
  • [서환] 强위안 연동 하락…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60원대 후반으로 내렸다.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3.10원 내린 1,268.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70원 하락한 1,271.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위안화 강세와 연동하며 1,260원대 후반으로 내렸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9위안대로 하락했다.

    글로벌 달러도 약세다. 간밤 공개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적이었음에도 달러 인덱스는 104선으로 내렸다.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는 국내 증시도 달러-원 하락에 우호적 여건이다.

    코스피는 0.78%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792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은행의 한 외환 딜러는 "매파적 FOMC 의사록에도 달러 강세 모멘텀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위안화 강세와 연동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755엔 내린 131.92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29달러 오른 1.0624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1.4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03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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