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방향 탐색 속 혼조…1.30원↓
  • 일시 : 2023-01-05 13:44:56
  • [서환] 방향 탐색 속 혼조…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104.2선에서 횡보하면서 달러-원도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1.30원 내린 1,27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70원 하락한 1,271.0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위안화와 국내 증시 강세에 1,267원까지 하락한 달러-원은 국내 증시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다. 1% 넘는 강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0.3% 상승으로 후퇴했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양방향 수급이 모두 탄탄한 가운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장세"라고 말했다.

    그는 "간밤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있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로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91엔 내린 132.28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9달러 오른 1.0608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1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39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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