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내년 말까지 경기 침체 가능성 크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연준 직원들은 경제가 내년 말까지 침체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공개한 지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경제 전망과 관련한 연준 관련 부서의 전망을 소개하며 시장이 올해 전망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직원은 경제의 가장 힘든 국면이 이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1년 늦은 2024년 말까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지난해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올해 경제가 침체에 접어들 것으로 본 금융시장의 전망과 차이가 있다.
관련 부서는 11월과 12월에 새로운 정보를 접했다며 경제 성장은 예상보다 강했으며 재정 조건도 이전 가정보다 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식 가치에 대한 더 높은 전망과 달러에 대한 더 낮은 전망은 중기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사록에서 관련 부서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전망에 대한 위험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음을 경고했다.
다만, 연준은 올해 성장은 여전히 "현저하게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