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이스미토모FG 사장 "BOJ, 완화 수정한 것 아니다"
  • 일시 : 2023-01-05 15:07:38
  • 미쓰이스미토모FG 사장 "BOJ, 완화 수정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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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FG)의 오타 준 사장은 일본은행(BOJ)이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타 사장은 인터뷰에서 지난 12월 일본은행이 장기금리 변동 허용폭을 확대한 것과 관련해 "금융완화 정책을 수정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이 10년물 국채 금리 변동 허용폭을 0.25%에서 0.50%로 확대하자 시장 일부에서는 중앙은행이 완화 축소로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그는 "회사채 시장의 왜곡을 시정하기 위한 조치에 불과하며, 금융완화를 지속하겠다는 메시지를 이어간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물가 상승이 경제 전체에 영향을 주는 불안한 상황이 연출되면 금리 인상 등의 대응을 취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의견이다.

    오타 사장은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 등으로 돌아서면 정부의 재정 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4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임기 만료 이후에도 당분간 완화 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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