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채권이 돌아왔다…중단기·고품질·크레디트"
  • 일시 : 2023-01-06 09:28:07
  • 배런스 "채권이 돌아왔다…중단기·고품질·크레디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올해 채권이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한 안정적인 수입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채권시장 전략가들은 지금이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다시 도입할 적기라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경기 침체 가능성도 남아있는 만큼 중단기 채권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경기 침체를 견딜 가능성이 높은 고품질의 크레디트 채권을 구매하라고도 전했다.

    US 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빌 메르츠 자본시장 연구 책임자는 "우량 채권을 다시 소유하면 돈을 벌 수 있다"며 "이는 지난 10년과 비교할 때 저축하기 좋은 변화"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 위험에도 올해 채권이 주식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메리칸 펀드의 프라모드 앳루리 수석 투자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고 성장 환경이 낮아지면 이는 채권에 완벽한 상황"이라며 "가능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둔화한다면 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주기가 끝날 때가 됐음을 의미할 수 있다며 현금에서 벗어나 5~8년 만기의 다양한 채권 펀드를 구매해야 한다고 전했다.

    메르츠 책임자는 "올해 1분기에도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주식 약세와 수익률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한 장기물 채권 펀드를 매수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유지하기 간편하고 다양한 인덱스를 기반으로 하는 12개의 뮤추얼 펀드를 추천했다.

    출처: CNBC, SEC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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