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2월 CPI 예비치 9.2% 상승…한 자릿수로 완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한자릿수로 내렸다.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2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9.2% 상승했다.
12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전년대비 9.7% 상승보다 낮다.
아울러 이는 지난 11월 확정치인 10.1%보다 하락한 수준이다.
유로존 CPI는 지난 9월부터 두 자릿수로 올라선 후 고공행진을 펼쳐왔다.
12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5.2%였다.
근원 CPI는 전월대비로는 0.7% 올랐다.
유로존 CPI 구성요소 중 가장 높게 오른 것은 에너지였다.
12월 CPI에서 에너지는 전년대비 25.7% 올랐고, 식품과 주류 및 담배는 13.8%, 비에너지 산업재는 6.4%, 서비스는 4.2% 올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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