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소매판매 0.8% 증가…전월보다 크게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11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개선됐다.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유로존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0.8% 증가했다.
10월 수치는 1.8% 감소에서 1.5% 감소로 상향 수정됐다.
11월 소매판매는 전월 수정치인 1.5% 감소에 비해 개선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에는 못미쳤다.
11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는 2.8% 감소했다.
유로존 소매판매는 전월대비로 지난 5월 이후 계속 0.0% 또는 마이너스를 이어오다 9월에 0.8%로 올랐지만 10월에 다시 급감한 후 11월에 또 플러스 전환했다.
유로스타트는 소매판매는 부문별로 봤을 때 비식품 상품에서 전월보다 1.6% 증가했고, 자동차 연료에서 1.0%, 식품과 주류 및 담배에서 0.9% 증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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