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1월9일)
*1월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2.13%↑ S&P500 2.28%↑ 나스닥 2.5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5.50bp 급락한 3.565%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하락
-WTI : 10센트(0.14%) 오른 배럴당 73.77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미국의 12월 고용 보고서에서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으나 임금상승률이 둔화한 데 안도하며 급등.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2만3천 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를 상회. 하지만 12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09달러(0.3%), 전년 동월 대비 4.6% 오른 32.82달러를 기록. 이는 WSJ 예상치였던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에 못 미치는 수준.
미 국채 가격은 급등(금리 하락). 2월 임금 상승률이 월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완화로 시선이 이동.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 상당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된 미국의 고용시장이 현재의 가격 수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 가운데 임금 상승세가 예상치를 밑돌았기 때문.
뉴욕유가는 저가 매수세에 이틀째 반등.
*업종/종목 요약
S&P500지수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라. 자재(소재) 관련주가 3% 이상 오르고, 기술과 부동산, 금융, 필수소비재, 산업,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모두 2% 이상 상승.
바이오젠의 주가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알츠하이머 신약에 대한 신속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2% 이상 올라.
파티용품 소매업체 파티시티의 주가는 회사가 수주 내 파산보호 신청에 나설 계획이라는 보도에 50% 가까이 폭락.
코스트코의 주가는 12월 매출 호조 소식에 7% 이상 상승.
테슬라의 주가는 중국에서의 가격인하 소식에도 2% 상승.
*주요 뉴스
-美 12월 비농업고용 22만3천 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
-美 12월 고용보고서로 연착륙 기대 솔솔…"아직 일러"
-美 금리선물시장, 연준 2월·3월 '베이비스텝' 가능성 높여
-리사 쿡 이사 "인플레 고무적 신호에도 여전히 너무 높아"
-美 ISM 12월 서비스 PMI 49.6…31개월만에 위축세로 전환
-씨티, 미국 주식 투자 등급 '비중축소'로 하향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물가안정 회복하려면 불균형 제거해야"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리 5% 이상 올린 후 유지하는 것이 중요"
-월가, 애플에 "저점매수"…빅테크는 "올해의 종목"
-배런스 "테슬라 급락…수요 부진에도 주가는 아직 비싸다"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성인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1600 독일 11월 산업생산
▲1900 EU 11월 실업률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10일) 미국 12월 고용추세지수
▲020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500 미국 11월 소비자신용
▲제프리스 파이낸셜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