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6.80위안 하회…작년 8월 이후 처음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1090727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미국 임금 상승률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 여파로 장중 6.80위안대를 하향 돌파(위안화 강세)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33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41% 하락한 6.7984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이 6.80위안을 밑돈 것은 작년 8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12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22만3천 명으로 시장 예상치인 20만 명을 웃돌았지만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0.3%로 예상치인 0.4%를 하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달러화는 위안화뿐만 아니라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호주달러화 등 대부분의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 지수는 0.24% 내린 103.648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