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노동·교육·연금개혁 못 미뤄…민생·경제 위한 것"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301051446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동, 교육, 연금 등 3대 개혁을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기득권의 집착은 집요하고, 기득권과의 타협은 쉽고 편한 일"이라며 "개혁의 목표는 오로지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택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개혁은 필수다. 개혁 이외에 우리가 살길은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속도감 있게 개혁 과제를 추진해달라"며 "국민과 국회에 개혁 취지와 진행 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국민과 함께 추진할 때 개혁은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2023년을 3대 개혁 추진의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 개혁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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