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 일시 : 2023-01-10 13:20:59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UBS "연준, 고용 둔화만으로 피벗 안 할 것"

    - 최근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고용지표에서 시간당 임금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지표만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을 피벗(pivot·통화정책 방향 전환)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스위스은행 UBS의 마크 해펠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보고서를 통해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만 해도 주식시장은 연준이 피벗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물가지수(CPI)나 고용지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하락세였다"며 "임금 상승률 둔화는 연준 피벗으로 가는 방향이 맞지만, 아직 하나의 지표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65



    ▲암울한 징조는 깊어진다…"美 금리 역전, 증시에 고통"

    -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가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역전된 가운데 이는 경기와 주식시장에 더 큰 고통이 닥칠 것이란 신호라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데이터트렉(DataTrek)은 경기 침체에 대한 지표가 40년 만에 가장 깊은 반전 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단기 수익률곡선은 지난 1990년과 2001년, 2008년의 경기 침체 이전에 역전된 바 있어 악명 높은 경기 침체 예측 변수로 꼽힌다. 2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1년 동안 10년물 금리를 웃돌았고 최근 들어 역전 폭은 더욱 심화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16



    ▲블랙록 "침체·고금리·中 재개방 난기류 대비해라"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올해 경기 침체와 높은 금리, 중국의 경제 재개가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것으로 전망했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블랙록 전략가들은 "올해 이 세 가지 변화로 주식시장이 난기류에 빠질 수 있다"며 "우리가 가장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블랙록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선진국 시장에 침체를 초래할 것으로 예측했다. 금리는 지난 2008년 경기 침체 이후 최고 수준이며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악명 높은 지표인 장단기 금리차도 40년 만에 가장 깊은 역전을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35



    ▲초완화적 BOJ 해석은 오류…초저인플레는 긴축의 결과

    - 일본의 통화정책을 '초완화적'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존 그린우드 존스홉킨스 응용경제연구소 연구원과 스티브 한케 존스홉킨스대학 응용경제학 교수는 논평을 통해 "일본의 통화량은 지난 수십 년간 매우 느리게 증가해왔다"며 "일본의 초저(ulta-low) 인플레이션율은 느슨한 통화정책이 아니라 매우 긴축적인 통화정책의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61



    ▲美 국채금리, 물가지표 대기하며 혼조세…10년물 3.53%대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지표 여파를 소화하는 가운데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10bp 하락한 3.537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1bp 내린 4.2159%, 30년물 금리는 0.53bp 오른 3.6640%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71



    ▲연준, 인플레 둔화에도 방심할 수 없는 이유

    - 미국 인플레이션이 개선되고 있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업무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진단된다. 경제지 포브스는 9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포브스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미국이 자유로워졌다고 선언하기 전까지 한동안 인플레이션 대응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금리 인상과 양적완화 축소 등으로 인플레이션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62



    ▲S&P500 선물, 12월 CPI 관망 속 소폭 하락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을 기다리며 소폭 내렸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3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3% 내린 3,908.50,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0.15% 하락한 11,168.00에 각각 거래됐다. 시장은 지난밤 혼조세로 끝난 뉴욕 증시를 소화한 뒤 12월 CPI 관망세로 들어갔다. 최근 강세 흐름에 대한 반작용으로 매도 물량도 출회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70



    ▲D램 현물가, 석 달 간 20% 하락…반도체 혹한기 언제까지

    -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혹한기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말 이후 연초까지 D램 현물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D램 현물 가격은 3월 연중 고점을 찍고 가파른 하락세를 이어왔다. 최근 하락의 기울기가 미미한 수준이나마 완만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조만간 바닥을 찍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바닥을 쳤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886



    ▲ING "韓, 고통스러운 디레버리징…한은, 하반기 금리 인하"

    - 한국 경제가 올해 0%대의 매우 부진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ING의 강민주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강 이코노미스트는 9일(미국시간) 발표한 올해 아시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4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수축하고, 올해는 0.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전체로는 2.6% 성장률을 예상했다. ING는 "특히 올해 상반기에 대내외 수요가 더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 부문의 대규모 부채 수준을 고려하면 고통스러운 디레버리징(차입축소)이 단기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26



    ▲日 12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4.0%↑…40년래 최고치 경신(상보)

    - 일본 도쿄 지역의 근원 물가가 1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0일 다우존스가 일본 총무성 자료를 인용한 것을 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지역의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4.0% 상승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3.8% 상승을 웃도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40



    ▲日 11월 가계지출 전년비 1.2%↓…예상치 0.4%↑(상보)

    - 일본의 가계지출이 6개월 만에 감소세를 나타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11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0.4% 증가를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43\



    ▲MUFG "원화, 단기반등 국면 곧 종료…2개월간 달러 반등"

    - 원화의 단기 상승 국면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며 향후 2개월간 달러화가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MUFG가 전망했다. MUFG는 최근 발표한 월간 환율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 11월과 12월 원화가 달러화에 대해 12% 가까이 올랐지만, 단기적으로 반등 국면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2개월여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달러화가 다시 일부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49



    ▲무디스 수석 "美 침체 피할 확률↑…해고 많지 않아"

    - 지난주 발표된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보면 기업들이 해고를 많이 하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면서 이는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할 확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진단했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8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나온 고용시장 지표를 더 깊이 들여다볼수록 우리가 침체를 피할 수 있겠다고 더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9일(미국시간)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59



    ▲노무라 "韓, 금리 25bp 인상 전망…반대 1~2표 예상"

    - 한국은행이 오는 13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고 노무라가 전망했다. 노무라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훌쩍 넘는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노무라는 다만 "우리는 그러나 한 명이나 두 명 정도 금리를 올리지 말자는 반대표가 나오는 비둘기파적 인상을 예상한다. 자금조달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과도한 긴축의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69



    ▲[금통위 인터뷰] OE "1월 25bp 인상…올해 3.5% 머물 것"

    - 영국계 리서치기관 옥스퍼드이코노믹스(OE)는 한국은행이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5%로 25bp 추가 인상하겠으나 점차 인상 압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은정 OE 이코노미스트는 10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는 1분기에 한 차례 25bp 인상된 후 올해 내내 3.5%에 머무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제시했던 최종금리 3.5% 수준에 대해선 상방과 하방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다고 성 이코노미스트는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882



    ▲HSBC, 올해 달러-엔 전망치 하향 조정…"YCC 범위 확대될 것"

    - HSBC가 올해 상반기 일본은행(BOJ)이 수익률 곡선 통제(YCC) 범위를 추가로 확대할 것이라며 달러-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9일(현지시간) 다라 마어 HSBC 외환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2023년 연말 달러-엔 전망치를 이전 130엔에서 120엔으로 낮췄다"며 지속적인 달러-엔 하락을 예상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해 10월 과도한 엔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한 일본 정부와 BOJ의 역대 최대 규모의 환시 개입에 따라 151엔대 고점에서 빠르게 하락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896



    ▲[금통위 인터뷰] DBS "1월 25bp 인상…최종금리 상단 3.75%"

    -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한국은행이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DBS의 마 티에잉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10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이 1월 기준금리를 3.25%에서 3.50%로 인상할 것"이라며 "현 긴축 사이클에서 최종금리는 3.5∼3.75%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DBS의 최종금리 전망치는 향후 1년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8% 내외임을 고려한 것으로 한은 또한 올해 물가상승률을 3.6%로 예상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18



    ▲모건스탠리 COO, 이달 말 은퇴

    - 조나단 프루잔 모건스탠리(MS)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월 말 은퇴할 예정이라고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프루잔 COO는 오는 31일 회사를 떠나게 된다.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프루잔의 사임으로 본인의 뒤를 이을 후임자 명단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22



    ▲日 닛케이, 美 임금 상승 둔화에 상승 출발

    - 1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의 임금 상승세 둔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79.76포인트(1.08%) 상승한 26,253.6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61포인트(0.78%) 상승한 1,890.37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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