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만 연준 이사 '인플레 낮추기 위해 할 일 더 많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셸 보우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보우만 연준 이사는 플로리다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조치를 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최근 몇 달 동안 일부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한 것을 봤지만 우리는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했다.
이에 보우만 이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위해 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우만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확실한 신호가 있을 때까지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 경로에 있다는 일관된 지표가 있어야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연준 정책이 경제 특히 노동시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더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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