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美 CPI로 달러 약세 심해질 것"
  • 일시 : 2023-01-11 09:08:26
  • 코메르츠방크 "美 CPI로 달러 약세 심해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코메르츠방크는 이번 주 나올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달러 약세 흐름을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시장의 관심이 쏠린 12월 CPI가 달러에 긍정적일 가능성은 작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이번 지표는 시장의 다음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전망이 시장의 신뢰를 다시 얻고 달러도 강세 압력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CPI가 11월과 거의 비슷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다만, 시장의 예상은 인플레이션이 11월의 7.1%에서 6.5%로 낮아진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행은 "헤드라인 이외의 숫자들도 현재 환경에서는 달러를 추가로 하락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달러 지수는 이날 오전 103.25를 나타냈다. 지수는 지난 11월 초순 113부근에서 최근까지 계속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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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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