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美 근원 PCE, 올해 말 3% 밑돌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골드만삭스는 주택 임대료 하락 여파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중시하는 근원 물가 지표가 올해 3% 아래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모기지 금리에 따른 주택시장 부진으로 올해 말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연준이 제시한 전망치(3.5%)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주거 비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하치우스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 임대료 하락으로 물가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4.7% 기록해 전월치(5%)를 하회했다.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5.5%로 이 역시 11월 6.1%보다 낮아졌다.
![[출처: 마켓워치, 골드만삭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1110381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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