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하락·증시 상승에 또 내림세…2.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인덱스 하락과 국내 증시 상승 등을 반영해 1,241원 부근으로 하락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 대비 2.90원 내린 1,241.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20원 내린 1,241.5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달러-원은 간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원 1개월물 하락을 반영해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하락하고 코스피 등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역외 달러-위안도 간밤 뉴욕장보다 레벨을 낮췄다.
은행 한 딜러는 "간밤 미국 증시 분위기를 따라 국내증시도 상승세"라며 "달러인덱스와 역외 달러-위안도 하락하면서 달러-원이 내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1엔 내린 132.20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오른 1.074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0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94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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