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증시 상승에 상승폭 축소…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장에서 상승폭을 축소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됐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0원 상승한 1,245.2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오후장에서 오름폭을 일부 줄였다. 달러-원은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며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간밤 뉴욕장보다 높은 수준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오후장에서 달러인덱스가 추가로 상승폭을 키우지는 않았다.
역외 달러-위안은 오전 장중 상승했다가 오후장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등은 강세를 보였다.
은행 한 딜러는 "역외매수 등에도 네고물량 등이 있어 달러-원이 상승폭을 키우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달러-원이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8엔 오른 132.4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0달러 내린 1.073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2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59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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