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중미 3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협력 강화 논의
  • 일시 : 2023-01-11 14:13:57
  • 장성민, 중미 3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협력 강화 논의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최근 중미 3개국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장 기획관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파나마, 엘살바도르, 벨리즈를 방문해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외교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나 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장 기획관은 지난 4일 파나마에서 대통령을 지낸 아라스티데스 로요 운하부 장관과 자나이나 테와네이 멘코모 외교장과, 살레 아스밧 부통령 비서실장 등을 만났다.

    지난 5일에는 엘살바도르에서 나입 부켈레 대통령을 예방했고, 알렉산드라 힐 외교장관과 면담했다. 6일에는 엘살바도르 언론인 간담회도 소화했다.

    이어 장 기획관은 벨리즈로 이동해 지난 9일 존 브리세뇨 총리를 예방하고, 크리스토퍼 코이 재정경제개발투자부 장관 등을 만났다. 지난 10일에는 플로일라 살람 총독을 예방했다.

    그는 중미 3개국의 정부 관계자들과 투자, 일자리, 기후변화, 녹색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파나마는 한국이 운하 5위 사용국으로 세계 무역의 중추국가라고 평가하면서 통상투자 확대와 파나마 인프라 건설 지원 등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장 기획관은 계속해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방문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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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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