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4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30원대까지 내렸지만,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하며 낙폭을 줄였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1.80원 내린 1,244.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20원 하락한 1,242.00원에 개장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뉴욕 장에서 위험선호 심리가 고조되며 하락 출발했다.
다만 위험선호 심리는 아시아장에서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0.7% 가까이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보합권까지 후퇴했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코스피가 뉴욕증시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달러-원 롱 심리도 강해지는 듯하다"면서 "상승 전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02엔 내린 131.62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8달러 오른 1.0769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1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11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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