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보합권 이벤트 대기 장세 지속…1.20원↓
  • 일시 : 2023-01-12 13:43:49
  • [서환] 보합권 이벤트 대기 장세 지속…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방향성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1.20원 내린 1,24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20원 하락한 1,242.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1,239원까지 내렸던 달러-원은 낙폭을 만회하며 주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밤 미국 12월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달러-원 하락이 제한됐다.

    1,240원대 초반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한 외환 딜러는 "미국 CPI 발표 경계감에 방향성 없이 수급 위주로 등락하고 있다"면서 "코스피에서 외인이 상당량 샀지만, 커스터디 매도세가 강한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0.39% 올랐고 외국인은 1천540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79엔 내린 131.5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1달러 오른 1.076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6.0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95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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