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달러채 발행 추진 보류…"최적시기 모색 차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현대캐피탈이 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을 추진하던 작업을 보류했다.
13일 글로벌 금융시장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최근 달러화 채권 발행을 추진하다가 발행 시점을 다시 판단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해외채권 발행이 밀리거나 취소된 것은 아니다"며 "국내 시장도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어서 최적 발행 시점 등을 모색하는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인플레 우려가 완화하면서 글로벌 금리는 급락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일 4.132%로, 올해 들어서만 29.16bp 낮아졌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현대캐피탈(신용등급 AA0) 민평금리(민간평가 3사 평가금리)도 2년물 기준 전일 4.851%로, 한 달 전(12월 12일, 5.796%)보다 94.5bp 급락했다.
hwroh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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