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3일)
  • 일시 : 2023-01-13 13:22:57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3일)







    ▲연준 '인플레 戰' 승리 선언은 일러…"CPI 둔화에도 신중론"

    -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물가 둔화 추세를 확인했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만간 정책 완화의 신호를 보낸다고 예상하긴 이르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12일(현지시간) CNBC는 "연준의 스탠스는 완화보다는 경제를 거의 정지시킬지라도 계속해서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CPI가 전년 같은 달보다 6.5% 올랐다고 발표했다. 전달 기록한 7.1%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와 같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68



    ▲연준 VS 채권시장…점점 더 벌어지는 인플레 시각차

    -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채권시장의 인플레이션 전망은 간극이 더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은 채권시장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훨씬 더 냉각될 것이라고 베팅하는 가운데 연준의 정책 입안자들은 그렇게 확신하지 못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WSJ은 시장과 연준의 격차는 어느 한쪽이 옳다는 사실이 입증될 때까지 해결되지 않을 긴장을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61



    ▲NYT "美 CPI 고무적 신호…인플레 상황은 바꾸지 못해"

    -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의미 있게 둔화하면서 고무적인 신호를 보냈지만, 아직 여러 상품과 서비스에서 비정상적으로 빠른 가격 인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하면서 미국 물가가 연간 기준으로 6개월 연속 둔화하는 등 고무적인 신호를 보냈다"면서도 "다만 급격한 물가 상승이 완전히 해결됐음을 시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89



    ▲IMF 총재 "세계 경제 취약하지만, 침체 피할 것"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세계 경제가 여전히 취약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올해 말 세계 경제 성장세가 반등을 시작하고 중국이 규제 완화가 이어지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악화하지 않는다면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날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워싱턴 IMF 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글로벌 성장에 대한 하향 조정이 끝날 수 있고, 내년에 경제 확장이 가속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501



    ▲美 국채금리, CPI 완화에 급락 후 亞 시장서 반등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둔화세를 나타내며 미 금리가 급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이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69bp 오른 3.4633%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87bp 오른 4.1608%, 30년물 금리는 1.87bp 상승한 3.5972%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519



    ▲제러미 시겔 "연준, 금리 인상 당장 중단해야"

    - 제러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금 당장 금리 인상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시겔 교수는 12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연준은 공격적인 인플레이션 퇴치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연되지 않은 주택시장 지표를 통해 실제 인플레이션율을 본다면, 미국은 디플레이션에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82



    ▲월가 "인플레 계속 떨어지면 증시 올해 18% 상승"

    - 미국 인플레이션이 계속 떨어지면 올해 주식시장은 기술적으로 18%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월가 전문가들이 진단했다.

    파이퍼샌들러의 수석 기술 분석가인 크레이그 존슨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지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통화정책에서 손을 놓으면 주가는 급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기준으로 주가가 연내 18%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며,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을 펼쳐야 했던 거시경제 배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506



    ▲WSJ "연준과 월가, 치킨게임에 갇혔다"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 인하를 생각하는 것은 너무 섣부르다고 밝히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연준의 언급과는 정확히 반대의 상황을 확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상당수 투자자는 인플레이션이 이미 정점을 찍었고 물가 압력이 빠르게 감소해 연말에는 연준이 지난 2019년과 마찬가지로 금리 인상분을 일부 되돌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마지막 금리 인상 후 7개월 만에 연준은 금리를 인하했다. 연준은 그러나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르다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92



    ▲건들락 "주식 40 vs. 채권 60으로 전략 바꿔야"

    - 미 금리 상승과 관련해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 채권시장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하며 포트폴리오를 '주식 60, 채권 40'이 아닌 '40 대 60'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신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이 주장했다. 더블라인 캐피털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건들락는 12일(미국시간) 폭스 비즈니스에 출연해 찰스 페인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고수익 채권이나 회사채, 신흥국 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다양한 채권 투자 조합으로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518



    ▲골드만삭스 "亞 기술주, 1분기에 저점 찍고 반등할 것"

    -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아시아 국가들의 기술주가 곧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으로 낙관했다. 12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다이키 타카야마 연구원이 이끄는 팀은 올해 상반기 중에 아시아 주요 기술주가 바닥을 치며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뛰어들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시아 주요 기술주는 지난해부터 공급망 혼란과 재고 조정,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 타격을 입으며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507



    ▲S&P500 선물, 0.12%↓…美 대형 은행 실적 발표 주목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소화하고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를 대기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2% 내린 3,998.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2% 내린 11,497.5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가 12월 CPI 결과에 상승 마감하며 시장 분위기가 개선된 가운데,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밤사이 오름세를 되돌리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524



    ▲달러-엔, 美 CPI 둔화에 7개월 만에 최저치

    - 13일 달러-엔 환율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를 확인한 후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 하락한 129.089엔을 기록했다. 전일 미국의 12월 CPI 결과가 전월보다 둔화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자 달러-엔은 빠르게 낙폭을 키워 128.85엔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6월 1일 128.60엔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51



    ▲SEC, 크립토기업 제네시스·제미니 기소…"미등록증권 판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소인 제미니(Gemini)와 암호화폐 대출업체인 제네시스(Genesis)를 미등록 증권 제공 및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은 성명에서 "오늘의 혐의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과 기타 중개업체가 SEC의 오랜 보안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을 시장과 투자 대중에게 분명히 하기 위한 이전 조치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붕괴된 이후 겐슬러 의장이 내린 일련의 집행 조치 중 가장 최근 조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81



    ▲日 닛케이, 엔화 강세에 하락 출발

    - 1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화 강세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5.55포인트(0.55%) 하락한 26,304.2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0.96포인트(0.05%) 상승한 1,909.14를 나타냈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둔화하고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에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달러-엔 환율이 장중 128엔대로 내려섰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선 것으로 일본 증시에는 부담이 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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