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달러-엔, 1분기에 122엔까지 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이번 분기에 달러-엔 환율이 122엔까지 떨어지며 엔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TD증권의 마젠 이사 선임 외환전략가가 전망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사 전략가는 리서치 보고서에서 새로운 국채 수익률 상단을 방어하기 위한 일본은행(BOJ)의 걷잡을 수 없는 채권매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특히 채권시장 여건이 극적으로 악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BOJ가 다음 주 17~18일 예정된 금융정책 회의에서 수익률 곡선 통제(YCC) 정책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면서 이번이 아니라면 3월이 그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버나이트인덱스 스와프 시장에서도 일본의 정책 긴축 여지를 일부 반영하고 있다고 이사는 덧붙였다.
한국시간 오후 2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7엔 하락한 129.183엔에 거래됐다. 앞서 환율은 장중 128.71엔까지 밀려 장중 기준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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