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무역수지 117억 유로 적자…적자행진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무역수지 적자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117억 유로를 기록했다.
유로존의 무역수지는 올해 들어 수입이 수출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11월 유로존 수출은 2천647억 유로로 전년대비 17.2% 증가했다. 11월 수입은 2천763억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했다.
1~11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3천51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1천250억 유로 흑자를 낸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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