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모이니한 "완만한 침체 예상하지만…더 나쁜 상황 대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최고경영자(CEO)는 기본적으로 완만한 경기 침체 시나리오를 예상한다면서도 하방 시나리오를 추가한다며 더 비관적인 전망을 반영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이니한 BofA 경영자는 투자자들에게 올해 실업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시나리오를 포함해 잠재적인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본 시나리오는 완만한 경기 침체"라면서도 "하방 시나리오를 추가하며 이로 인해 올해 경기 침체 환경에 가중치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모이니한의 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더 비관적으로 변했으며 그는 올해 초 실업률이 5.5%로 상승하고, 내년 말까지 5%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ofA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다.
지난 4분기 순이익은 71억 달러(주당 85센트)로 전년 같은 기간 70억 달러(주당 82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금리 상승과 보험료 상각 비용 감소, 견조한 대출 증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