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성장률 4.3% 전망…경제 재개 탄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무디스는 올해 중국 경제가 개선되고 내년에는 경제 재개의 혜택이 완전히 결실을 보며 7.1%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해리 머피 크루즈 무디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중국 경제가 대규모 감염 위협과 악화하는 부동산 시장, 글로벌 수요 감소로 인한 수출 약화를 헤쳐나가야 한다"며 "올해는 울퉁불퉁한(bumpy) 경로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경제는 3% 성장하며 지난 2021년 8.1% 성장에서 급격히 둔화했다.
중국 경제가 재개방으로 인해 놀라운 탄력성을 보일 것이란 주장도 나왔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중국이 코로나19 감염 재개 파동에도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며 "중국의 데이터가 믿기지 않지만, 그럼에도 상황은 올해 초 강력한 회복을 가리키는 시기적절한 데이터와 함께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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