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다보스 주목하며 혼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전 세계 정·재계, 학계 유명인사들이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 총회가 막을 올린 가운데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로 증시가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17일 오후 5시 18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58포인트(0.04%) 하락한 4,155.42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3% 내린 7,041.51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18% 상승한 25,948.63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14% 내린 7,849.22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7% 오른 15,144.35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아시아 증시도 주요국이 저마다의 이슈로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유럽 증시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등락하는 모습이다.
영국의 12월 실업률은 4.0%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다.
다만,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평균 소득이 6.4% 증가하면서 잉글랜드은행(BOE)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5% 상승한 1.08349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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