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5.90/ 1,236.10원…1.40원↓
  • 일시 : 2023-01-18 07:21:00
  • NDF, 1,235.90/ 1,236.10원…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8.70원) 대비 1.4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35.90원, 매도 호가(ASK)는 1,236.10원이었다.

    간밤 달러 가치는 연이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 발언을 대기하면서 제한적으로 반등했다. 반년째 소비자물가 둔화에도 연준이 매파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란 경계감 등이 작용했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1대로 급락한 이후 102.3대를 회복했다.

    다만 달러-원은 달러-엔과 함께 소폭 하락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앞두고 지난달에 이어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추가로 수정할 가능성이 엔화를 강세로 이끌었다.

    뉴욕증시는 엇갈린 실적에 혼조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가 하락했고, 부동산과 소비 업종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8.902엔에서 128.23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89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696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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