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8.3% 감소…예상치 대폭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지난해 11월 일본 핵심 기계류 수주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11월 핵심 기계류 수주가 전월 대비 8.3% 감소한 8천388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수주액이 전월 대비 0.9%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제조업 수주는 9.3% 줄었고, 비제조업 수주는 3.0% 감소했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3.7% 줄었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상승 폭을 확대했다. 핵심기계류수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다.
오전 9시 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09% 상승한 128.320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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