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BOJ 대기속 하락…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대기하며 1,237원 부근으로 하락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1.30원 내린 1,237.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30원 상승한 1,239.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상승 출발한 직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간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원 1개월물 하락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은 장중 하락 폭을 일부 축소했다. 시장은 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은행 한 딜러는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텐데 이에 대비하고 있다"며 "BOJ 결과에 증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3엔 오른 128.4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0달러 내린 1.078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3.0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74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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