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BC "캐나다, 인플레 완화에도 금리 인상 한 번 더"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CIBC는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지만, 캐나다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CIBC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캐나나다중앙은행은 올해 남은 기간 금리 인상을 중단하기 전에 이달 25bp 인상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캐나다는 지난해 7월에 100bp, 9월에 75bp 각각 금리를 인상한 후 10월 들어 금리 인상 속도를 50bp로 완화했다.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현재 3.75%다.
CIBC는 "최근 근원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급격한 금리 상승을 반영한 주택담보대출 이자 비용 증가분을 제외하면 상황이 좋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전반적으로 최근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는 예상대로이기 때문에 BOC는 다음 주에 금리르 25bp 인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관은 "지난해 12월 고용 지표의 강세와 노동시장의 긴축을 고려할 때 중앙은행이 25bp 금리 인상을 단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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